컴투스홀딩스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10일 오후 1시 28분 기준 컴투스홀딩스는 12.5% 오른 15만 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전략 모바일 RPG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이하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는 또 신규 서버를 추가하고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5개 국어를 추가로 지원해 글로벌 서비스의 폭을 넓힌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에서 새로운 길드전 콘텐츠도 오픈한다.
컴투스홀딩스는 길드와 길드가 매칭되어 아군의 성을 지키고 상대방의 성을 공략하는 대규모 공성전으로 승부를 가르는 내용이다.
컴투스홀딩스는 새로운 시스템도 도입한다.
컴투스홀딩스는 첫 선을 보이는 ‘충성도 시스템’은 보유하고 있는 영웅 및 병사 캐릭터에게 아이템을 선물해 잠재 능력을 이끌어 낼 수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또 충성도 경험치를 높여 특정 레벨을 달성하면 생명력, 공격력, 방어력 등 능력치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으며 병사 캐릭터의 경우 이름 부여도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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