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송가인의 첫 공식 트로트 예능
김호중 송가인의 첫 공식 트로트 예능 트로트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을 투톱으로 내 세운 TV조선의 새 예능 프로그램이 첫 녹화를 앞두고 있다. 21일 스포츠조선은 "김호중과 송가인의 TV조선 새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의 첫 녹화일이 10월 4일로 결정됐다"고 보도했다. 녹화분은 11월 중 첫 방송 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첫 녹화장소는 서해안의 한 섬인 것으로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만 녹화와 관련된 세부 사항은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김호중과 송가인 각각 약 2년, 3년만에 TV조선 예능에 얼굴을 비추는 것이라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앞서 두 사람은 2020년 KBS2 '악인전'에 이어 지난 9월 김호중 첫 단독쇼 SBS '한가위 판타지아'에서 듀엣 무대를 펼치며 남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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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9. 21.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