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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인이란, 다빈치코인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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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2@3#$& 2021. 8. 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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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빈치코인이란, 다빈치코인 상승 전망

다빈치코인-상승전망

다빈치코인(Davinci Coin, 达芬奇)은 다양한 회사와 제휴를 통해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이다.

 

이더리움 기반의 ERC-20 토큰이다.

 

한국의 다빈치재단이 관리하고 있다.

 

다빈치코인은 엠게임, 오토허브, 온누리약국 등과 제휴를 체결했다.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인 후오비가 운영하는 하닥스(HADAX) 거래소에 상장 투표 1위를 하여 상장을 하였으며 현재는 후오비와 하닥스가 통합되어 세계적 거래소인 후오비 거래소에서 거래가 되고 있다.

 

다빈치 프로젝트는 모든 노드들이 신뢰할 수 있는 환경에서 자유롭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교환할 수 있기 위해 AI가 모든 시스템을 관장하도록 구성하였다.

 

이를 DAI(Davinci Artificial Intelligence)라고 하며 DAI는 트랜잭션을 분석하여 지속적으로 학습함으로써, 특정인 혹은 특정집단의 이익에 치우치는 것이 아닌 생태계를 공정하게 발전시키기 위해 가장 최적화된 해법을 끊임없이 제시한다.

 

다빈치프로젝트는 탈중앙화 된 글로벌 경제 생태계 형성을 위해 엔터테인먼트, 게임, 교육, 관광, 의료 등 온ㆍ오프라인을 망라한 다양한 영역의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거기에다 각국의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과의 협업을 통해 블록체인 인프라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다빈치코인은 다빈치재단이 만들어 갈 글로벌 탈중앙 경제 생태계의 중심이 되는 핵심 자산으로, 다빈치코인을 통해 생태계의 구성원으로 직접 참여하거나, 생태계 내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비즈니스 활동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빈치코인은 무역에서 결제 화폐로도 사용할 수 있고 쇼핑, 보험료 지급, 집세 납부, 휴대폰 통신료 지급의 등 다양한 형태의 지급에 사용될 수도 있다.

 

다빈치의 시가총액은 미정이며 총 발행량은 88억 개다. 중국과 한국은 ICO가 공식적으로 금지되었기 때문에 ICO는 진행하지 않았고, 중국 기업에서는 모두 나눠가졌으며 국내에서도 소량만 일반인에게 판매되고 있다.

 

다빈치재단은 2016년 한한령(금한령)으로 인해 한국과 중국의 경제 교류가 제한되자 이에 대한 민간차원의 해결책을 제시하기 위해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만들어졌다.

 

중국과 함께 재단을 설립하여 코인을 발행한 이유는 외교적 장벽을 뛰어넘어 문화적 부분에서 답을 찾아서 한국과 중국의 민간이 힘을 합치고, IT 강국인 한국의 블록체인 기술을 통한 한·중 민간교류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특히 한국의 막강한 소프트파워와 브랜드, 그리고 중국의 기술 및 시장이라는 하드웨어를 통해 발생되는 시너지를 생태계 구축의 원동력으로 삼아 다빈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빈치프로젝트 생태계에 참여하는 기업, 기관, 투자자 등을 다빈치 얼라이언스라고 하며 이들 집단의 활발한 활동으로 인해 다빈치 생태계가 활성화 된다.

 

이를 위해 생태계 참여자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다양한 방식으로 플랫폼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비즈니스를 하며 부딪히게 되는 각종 현안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

 

다빈치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들은 다빈치재단이 제공하는 메인넷과 각종 API를 통한 기술은 물론, ICO, 콘텐츠 제작, 서비스 등 Value-chain 각 단계의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빈치프로젝트의 사업 범위를 O2O 서비스 및 오프라인 서비스로 확장하여 온라인 자산과 오프라인 자산의 경계를 허물고,디지털 자산인 다빈치코인의 가치 상승에 기여한다.

 

2018년 30여 개 이상의 프랜차이즈(100여개이상의가맹점)와 MOU를 체결,다빈치 페이먼트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특히 페이먼트 시스템 뿐만 아니라, AI를 통해 관광객을 대상으로 최적의 관광지를 추천해 주는 티봇 서비스와 같은 O2O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관광객은 T-Bot을 이용해서 각종 관광지 및 업체를 소개받을 수 있다.

 

관광객의 관광지 방문이나 쇼핑을 할 경우 T-Bot은 다빈치코인으로 보상해 주는데, 이때 다빈치재단은 재단의 외식 관련 제휴 및 협력 업체를 T-bot과 연결을 지원해주어 새로운 관광 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한다.

 

T-bot의 전반적인 과정는 사용자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하여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여행지를 추천하고, 소요거리 소요시간 소요 예산들을 계산하여 데이터를 제공하며, 해당 여행지에 대한 콘텐츠 소비를 다빈치코인(DAC)로 가능하게 한다.

 

티봇은 통합 관광 플랫폼으로 각각 다른 사이트에 들어가 검색을 하여 정보를 얻는 대신 기본적인 정보인 숙소부터 관광지, 교통까지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되어 있으며, 관광지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단순 텍스트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접할 수 있도록 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더 세세한 정보와 관광지에 대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

 

다빈치프로젝트를 통하여 지자체, 국가 등과 함께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고 블록체인 저변 확대에 기여하며 다빈치코인의 영향력 확대 및 블록체인 기술 표준화를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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